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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gazine•2026년 9월 12일

PAUL REED SMITH/SE ED SHEERAN HOLLOWBODY I PIEZO BARITONE〜바리톤&홀로우 바디의 신세계, 에드 시런이 원했던 다용도 기타

#기타/베이스#일렉기타#Electric Guitar#Gear#New Gear#News#New Products Review#Paul Reed Smith#PR#P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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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리드 스미스의 일렉트릭 기타 신제품, SE ED SHEERAN HOLLOWBODY I PIEZO BARITONE를 소개한다.

글=스즈키 마코토 촬영=호시노 슌
※본 기사는 기타 매거진 2026년 9월호의 「New Products Review」에서 전재한 것입니다.
※가격은 본지 게재 당시의 것입니다.

PAUL REED SMITH
SE ED SHEERAN HOLLOWBODY I PIEZO BARITONE

PAUL REED SMITH/SE ED SHEERAN HOLLOWBODY I PIEZO BARITONE(전면)
PAUL REED SMITH/SE ED SHEERAN HOLLOWBODY I PIEZO BARITONE(후면)

에드 시런이 무대 위에서 이상으로 여기던 기타를 PRS가 구현했다.

이 악기는 루퍼를 활용한 어쿠스틱 앙상블부터 묵직한 저음 리프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홀로우 바디에 27.7인치 바리톤 스케일과 피에조 시스템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펙을 갖췄다.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음색을 블렌드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바디 구조는 풀 홀로우이면서도 센터 블록을 지니고 있어, 하울링에도 강한 실전형 사양으로 완성되었다.

손에 넣기 쉬운 가격대의 SE 시리즈이면서도,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PRS다운 기타 제작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한 대다.

핑크 옴브레 피니시
바디 상단부터 하단에 걸쳐 핑크에서 퍼플로 이어지는 “핑크 옴브레”의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눈길을 끈다.
잭
잭 부분.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사운드를 2계통으로 독립시키거나, 1계통으로 믹스하여 출력할 수 있다. 탑재된 피에조 시스템은 L.R. Baggs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헤드와 페그
PRS 오리지널 디자인의 페그를 채용. 헤드 역시 바디와 마찬가지로 바인딩을 두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Comment by 시시쿠라 세이고

바리톤의 가능성과 매력을 단숨에 확장

이전에 연주해봤던 것은 에드 시런의 아트 작품이 바디에 그려진 한정 모델이었는데, 이번에는 그 기본적인 부분을 계승한 새로운 모델이다.

역시 이 악기도 27.7인치라는 롱 스케일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위화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연주성과 맑은 저역은 건재하며, PRS가 바리톤 기타의 가능성과 매력을 단숨에 끌어올린 것처럼 느껴진다.

각 부분의 설계와 마감이 뛰어난 덕분이라 생각하는데, 일반적인 기타에서는 나오지 않는 E보다 낮은 코드, D, C, B 등에 텐션을 더해도 깨끗하게 울리는 것은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감각이다.

디스토션을 걸어 헤비한 연주도 가능하고, 이펙트를 구사해 참신한 사운드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악기로부터 아이디어가 계속 샘솟는다.

PAUL REED SMITH
SE ED SHEERAN HOLLOWBODY I PIEZO BARITONE

【스펙】
●바디:메이플(탑), 마호가니(백)
●넥:메이플
●지판:로즈우드
●프렛:22
●스케일:703.58mm
●픽업:85/15 “S”(프론트, 리어)
●컨트롤:마그네틱 볼륨, 피에조 볼륨, 톤, 3way 픽업 셀렉터
●브릿지:PRS Adjustable Stoptail Piezo
●페그:PRS Designed Tuners
●컬러:핑크 옴브레(사진), 캘리도스코프, 오렌지 타이거 스모크버스트
●부속품:깅백

【가격】
242,000엔(세금 포함)